6미리 반구 20개, 5.1미리 원추 20개 구입했어요.
몇해 전 몸이 아픈 지인을 통해 타카치호 게르마늄을 알게 되었어요.
얼굴 손 발이 자꾸 붓고 옆구리 쪽이 콕콕 찌르길래 병원에 가니 신장이 안 좋다 하더라구요.
병원에서는 매달 약 처방받고 피검사로 수치 확인 하는 정도고,,,
붓기랑 가끔씩 오는 콕콕 찌르는 통증이 없어지지 않길래
게르마늄 칩으로 아예 벨트를 만들어 차고 다녀요.
사진에 보이는 검은색 끈이에요.
게르마늄이 직접 피부에 닿아야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순간접착제로 칩을 그냥 붙혀 옷안에 차고 다녔어요.
사진에 보이는 분홍색 끈은 우산끈 2개를 잘라 연결해서 만든 발목띠에요.
발목에 하니깐 집안일 할때 걸리적거리지 않고 좋아요.
솔직히 내가 편해지니깐 어떤 방법으로든 게르마늄을 몸에 붙히게 되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게르마늄으로 건강 되찾길 바랄게요.